마루이 EG1000모터와 비교하면..........

(같은 밧데리 사용시)

*마루이 EG1000모터로 약 1000발 발사 가능하다면, IF社 롱타잎 네오디뮴 모터로는 약 3,000발 발사 가능!!(단, 세팅 상태 및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일반 전동건은 이 모터 + 하이스피드 기어 세트 조합시 더욱 놀라운 발사탄수를 자랑하며, 격발 타이밍이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CQB 및 산악 서바이벌에서 대단히 유리!!

 

연사속도가 일정하며, 토크(힘)가 대단히 좋아서 마루이 차세대 블로우백 전동건에 아주 최고의 궁합입니다.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희토류 가격이 올라 소량만 있으며, 재입하시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저희는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장점 및 설명

 Short Type은 주로 LCT, Marui, VFC, 중국산 등의 AK Series와 G36계열에 사용이 됩니다.

 연발사격시 가속이 붙지 않는 안정된 회전으로 부품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만의 독일 수출버젼 O형 피니온 기어 채택으로 내구성이 세계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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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서의 Neodymium 이란...?

 희토류 원소 중 하나이며,

 원소 기호 Nd , 녹는점 1024도 , 끓는점 3027도, 비중 6.78이다.

 색상은 은백색이며, 오스트리아의 C.A 벨스바흐가 발견했다. 그리스어로 Neos를 따서 네이디뮴이라 했고 줄여서 네오딤이라고도 한다.

 

 희토류는 전세계 매장량 중에 중국에 30% 가량 있으며 공급량은 90% 이상에 이른다.

특히,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 영구자석 LCD, LED 스마트폰 등의 산업에 광범위하게 쓰이며, 군사용으로도 필수적이다.

 

 2010년 9월 7일, 동중국해 일부 섬들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 간의 영유권 분쟁에서 일본이 중국 선원을 구금시키자 중국은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금지라는 경제적 조치로 압박을 가했고 이에 일본은 체포했던 중국 선원을 곧장 석방한 바 있다. 영토분쟁을 둘러싼 2010년 9월의 외교전에서 중국의 일방적 승리를 이끈 희토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