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ype 희토류 모터 입니다. (RPM 회전수/분 -  18,500)

보통 RPM이 빠르면 힘이 부족하고, RPM이 느리면 힘이 셉니다.

단발을 많이 사용하시면서 7.4V에서도 빠른 발사 타이밍을 자랑합니다. 마루이나 LCT, VFC, E&C 등의 일반 자석 모터에 비하여, 이 희토류 모터는 스프링이 세도 잘 당깁니다.

만일 노멀 기어(18 : 1)에 11.1V 사용시 상당히 빠른 발사속도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일정하면서도~


참고로 일반 마루이 EG1000 Motor는 - 분당 회전수가 27,500rpm입니다. 마루이 모터는 희토류(네오디뮴) 자석이 아니라 힘이 부족한 상태의 rpm이라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터의 최대 장점은  저전력에도 고토크 회전률을 자랑하므로, 배터리 효율면에서도 이득입니다. (이 모터 사용시 배터리를 하나 덜 가지고 다녀도 될 정도니까요)


특히 블로우백 전동건 / 단발을 주로 쓰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모터 가이드 & 베어링 세트, CNC Pinion Gear는 대만산을 사용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맞춤형이라 한 회사에서 나오는 것보다 장점이 더 있습니다.

요즘같이 특히나, 11.1V를 사용하는 1J 미만 유저들에게도 피스톤 엇박자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토크가 필요한 EBB(전동 블로우백 전동총)에 매우 유리합니다. 로넥스 KWA 마루이 차세대 전동건을 비롯하여, EBB 유저들이 거의 많이 사용하는 옵션 파트 입니다.

 단발 사격은 오히려 30000rpm 이나 450000rpm 보다 훨씬 빠릅니다. 왜냐하면, 힘이 워낙 좋아 가속은 없지만, 스타트가 빨라서죠. 포터에 1단 넣고 악셀 밟으면 짧은 구간이 아주 등짝 딱 붙도록 나가듯이..... 마치 람보로기니처럼요....

2022년형은 스프링 가이드에 베어링을 넣고, 가이드 아래쪽을 바디에 완전 고정하였습니다. (흔들림 없음)

또한 브러쉬 스프링 가이드를 금속으로 교체하였습니다.

 

---O형 타잎 피니온 채택(독일 수출버젼 Full CNC Pinion Gear 사용) ---

마루이 EG1000모터와 비교하면..........

(같은 밧데리 사용시)

*마루이 EG1000모터로 약 1000발 발사 가능하다면, IF社 롱타잎 네오디뮴 모터로는 약 3,000발 발사 가능!!(단, 세팅 상태 및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일반 전동건은 이 모터 + 하이스피드 기어 세트 조합시 더욱 놀라운 발사탄수를 자랑하며, 격발 타이밍이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CQB 및 산악 서바이벌에서 대단히 유리!!

 

연사속도가 일정하며, 토크(힘)가 대단히 좋아서 마루이 차세대 블로우백 전동건에 아주 최고의 궁합입니다.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희토류 가격이 올라 소량만 있으며, 재입하시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저희는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장점 및 설명

 마루이 SOPMOD M4 등 블로우백 M4에 사용하면, 마치 GBB를 쏘는 듯한 빠른 단발 타이밍으로 화끈함을 발휘합니다.

 연발사격시 가속이 붙지 않는 안정된 회전으로 부품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샤프트 및 지지대는 국내에서 Full CNC 가공했으며, EG1000모터에는 없는 내부 부싱도 추가하여 안정감을 추구했습니다.

대만의 독일 수출버젼 O형 피니온 기어 채택으로 내구성이 세계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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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서의 Neodymium 이란...?

 희토류 원소 중 하나이며,

 원소 기호 Nd , 녹는점 1024도 , 끓는점 3027도, 비중 6.78이다.

 색상은 은백색이며, 오스트리아의 C.A 벨스바흐가 발견했다. 그리스어로 Neos를 따서 네이디뮴이라 했고 줄여서 네오딤이라고도 한다.

 

 희토류는 전세계 매장량 중에 중국에 30% 가량 있으며 공급량은 90% 이상에 이른다.

특히,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 영구자석 LCD, LED 스마트폰 등의 산업에 광범위하게 쓰이며, 군사용으로도 필수적이다.

 

 2010년 9월 7일, 동중국해 일부 섬들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 간의 영유권 분쟁에서 일본이 중국 선원을 구금시키자 중국은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금지라는 경제적 조치로 압박을 가했고 이에 일본은 체포했던 중국 선원을 곧장 석방한 바 있다. 영토분쟁을 둘러싼 2010년 9월의 외교전에서 중국의 일방적 승리를 이끈 희토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