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사은행사 : GK 5000발 퍼펙트 히트 비비탄 1봉을 드립니다.(13,000원 상당)



마루이 글록 17 가스 블로우백 핸드건입니다.

 

*본 제품은 비비탄이 발사되는 방식이며 20세이상에게만 판매되는 성인용 장난감총(비비탄총)이며
제품의 일부 컬러파트와 파워는 국내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로부터 모의총포에 해당없음으로 판정된 제품입니다.
*불법개조시(칼라파트 제거, 파워업)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에 의해 처벌 받습니다.
*불법개조된 제품은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전장 : 186mm
중량 : 703g
장탄수 : 25 + 1

하이킥 블로우백 시스템 탑재
가변홉업시스템 탑재
금속보강의 슬라이드 스톱노치로 노치의 내구성 업..

 

<<<리얼건 스토리>>>

20세기의 걸작 !“GLOCK17”이라고 하는 이름의 "New standard"

명총 글록시리즈의 역사는 1980년에 행해진 오스트리아 군용제식 채용 핸드건의 트라이얼 테스트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다.
Stir사나 H&K사등의 유명한 총기 메이커의가 이름을 날리는 가운데 총기의 설계경험을 갖지 않는 Glock, Inc.이 첫 엔트리로 해 채용의 자리를 휩쓴 것이 1982년의 일.

군에 제식 채용되고 시작부터 단지 2년이라고 하는 단기간에 완성된 Glock, Inc.
첫 총「글록 17」. 탄생 이래 미국을 시작하여 군이나 경찰 그리고 전 세계의 일반 시장이라도 대히트를 계속하는 것이 되는 이 글록시리즈의 매력은, 종래의 군용 핸드건의 테두리에 구애받지 않는 아이디어와 심플한 조작, 그리고 독자적인 시스템이 실현시킨 높은 신뢰도에 있다.

「Pi80」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오스트리아군에 제식 채용되었던 「글록 17」은 바디 대부분이 폴리머 (=프라스틱)제의 파트로 되어있다

Glock, Inc.은 원래 프라스틱을 자랑하는 군용 나이프등의 제조 메이커였는데 그즈음 급격하게 진화되어 가는 폴리머 소재의 유용성을 어디보다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산이나 약품에의 높은 내성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 금속 이상의 강도를 가지면서 동시에 금속보다 훨씬 경량인 폴리머 소재를 Glock, Inc.이 채용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그립 프레임을 폴리머제에 한일은 철저한 경량화를 꾀하고, 초대 1st 세대의 「글록 17」의 중량은 매거진을 포함해도 총중량 685g이라고 하는 뛰어난 휴대성을 실현했다.
9mm×19탄의 강한 recoil 쇼크는 인간 공학으로부터 이끌어 내진 구리츠핑구바란스와 슬라이드에 알맞은 중량을 가한 것으로 경감. 이 반동의 가벼움과 2발째부터는 트리거를 반 정도 되돌리면 다음탄의 발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정되었던 고속 연사도 가능케 한다고 한다.
또, 폴리머로 덮인 다부루까아라무의 매거진은 낙하의 충격에 강하고 장탄수 17발이라고 하는 매거진capacity을 확보하고 있다.

글록시리즈를 말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 1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세이프·액션” 시스템일것이다.
<변칙 더블·액션>이라고도 불려져 있는 이 독특한 발사 시스템은 트리거 스트로크에 연동한 3개의 세후티 기구를 내포하고 있다. 트리거에 손가락을 걸쳐 가라앉아 가는 과정으로 순서로 1개씩 해제되어 간 것이지만 가라앉아 입는 그 순간까지는 항상 이들 세후티가 일해, 탄환을 발사하기에 충분하는 파워를 갖는 것이 없다. 그 때문, 낙하등의 충격에 의한 오발의 가능성이 무한하게 낮은 것이다. manureRuse후티를 물리쳐, 단지 트리거를 당길 뿐으로 세후티 해제와 발사가 이룩된다고 하는 심플인 조작에도 구애되지 않고, 휴대용 핸드건으로서 충분한 안전성을 갖는다
「글록 17」. 그 탄생은 그때까지 「파워와 장탄수」에 가장 중점을 두어 온 핸드건의 세계에 큰 충격을 가져왔다. 「심플하고 스피디한 조작성」, 「경량」,또한 「높은 내구성」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하며 「저비용」에 있다.
Glock사의 자랑의 폴리머 기술과 함께 발신된 이 설계 컨셉은 탄생에서 2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역시 Glock, Inc.의 신념으로 제창되고 전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지지를 받고 있다.